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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소 줄이려 ‘채식 급식’…과제는 잔반 처리 [기후는 말한다] / KBS 2023.11.23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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📋 간단 요약

경남 지역 학교들이 탄소 감축을 위해 채식 급식을 도입했으나 잔반 문제와 영양 균형이 과제로 남아있다. 채식이 환경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과 함께 실질적 도전 과제도 함께 조명된다.

🔍 핵심 내용

탄소 배출과 육류 소비의 관계 00:00
한 마리 소가 1년 동안 배출하는 메탄가스는 최대 0.1톤으로, 이는 이산화탄소보다 온실효과에 21배 더 큰 영향을 미친다.
경남 지역 학교들의 채식 급식 도입 00:11
2021년 2학기부터 경상남도교육청은 한 달에 한 차례 이상 채식 급식을 실시하며, 페스코 식단을 적용하고 있다.
채식 급식의 영양과 학생 반응 00:30
학생들의 기호와 영양 균형을 고려하며, 두부 스테이크 등 학생 입맛에 맞는 조리법 개발이 필요하다.
잔반 문제와 환경적 영향 01:27
채식 급식 도입 후 잔반량은 연간 3,700톤, 상반기에는 4천 톤이 넘으며, 음식물 쓰레기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가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준다.
정책적 대응과 개선 방안 01:42
경상남도 교육청은 채식 급식 정착을 위해 교육과 조리법 연수, 학교별 우수 사례 공유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 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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